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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슬립 자필후기

번호 분류 내용
54

불면증

처음에는 의심도 있었으나 하다보니 약도 끊고 모든것이 좋아졌습니다.

1. 불면증 인터넷으로 알아 병원을 찾았는데, 한참 치료를 받다보니 처음에는 의심도 있었으나 하다보니약도 다 끊고 골 아픈 것, 어지러운 것, 긴장된 것 모두가 일시에 좋아졌습니다. 원장선생님께감사드립니다. 불면증 치료를 받으신 70...
  • 70대남성
  • 2009-06-17
53

불면증

불면증으로 약없이는 하루도 잘 수 없었어요..

불면증으로 오랜시간 고통의 나날이 지속되었어요.한방치료 정신과 불면증에 좋다는것은 쫓아서 다 해본 것 같아요.약 없이는 하루도 잘 수 없었어요.매일 밤 잠 못 자는 엄마를 걱정하는 딸애가 코슬립수면센터를 예약해줬어요.수년전에 종합병...
  • 50대여성
  • 2009-06-17
52

불면증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치료 받으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1. 불면증2. 다리저림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고생하시지 말고 속히 병원에 오셔서 치료 받으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읍니다. 불면증과 하지불안증 치료를 받으신 50대 여성
  • 50대여성
  • 2009-06-17
51

불면증

치료 후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살에 대한 생각이 없어졌다.

1. 잠을 못 자 항상 불안, 걱정2. 불면증으로 인한 우울증 치료하면서 잠을 자니까 낮동안 피로감이 없어지고, 특히 뇌파치료는 마음이 푸근해지고 불안함이 많이 해소되었다. 전에는 자살에 대한 걱정이 많았으나, 치료 후 마음이 편안해지...
  • 40대여성
  • 2009-05-27
50

불면증

지금은 약을 먹지 않아도 편한 수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1. 불면증이 심했구요.2. 무호흡증 다리저림도 있구요.3. 코골이 처음에 올 때는 불면증이 아주 심했고, 코골이와 무호흡증도 있었는데, 수면다원검사 받고 4번에 뇌파 치료 받고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하루에 5시간씩 약 먹지 않아도 편한 ...
  • 50대여성
  • 2009-05-27
49

불면증

지난 18년동안 불면증으로 무척 고생했었는데 3주만에 치료되었습니다.

1. 75세 고령으로, 지난 18년여 기간동안 수면장애(불면증)증상으로 2. 무척 고생했었다. 밤 12시에, 잠이 오지 않아도 의무적으로 침실에 가고3. 수면의 질은 50% 정도로 느끼고 있었다. 여행이나 외부출타시엔4. 거의 잠을 못 잤다. 불면증이...
  • 70대중반남성
  • 2009-05-13
48

불면증

과연 치료가 될까 의심도 했었지만 치료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확실히 효...

1. 불면증 지방(경북 문경시)에서 상경하여 처음 진료를 시작하였을 시 투약도 없이 순수한 습관성 치료를 받았든바 과연 이래가지고 치료가 될것인가 의심도 해 보았지만 치료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확연이 효과가 있어 3주만에 거의 완치되...
  • 60대여성
  • 2009-05-13
47

불면증

선생님과 의료진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렇게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없었을...

1. 수면을 들기전 2~3시간동안 잠들지 못하고 뒤척임.2. 머리에 생각이 많고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음. 처음 진료를 받고 솔직히 반신반의 했습니다.하지만 뇌파검사를 통한 뇌파치료와 선생님과의 인지행동치료를 통해서 수면에 대한 정...
  • 30대남성
  • 2009-05-13
46

불면증

언제 그랬냐는 듯이 증상이 호전되어 지금은 수면제 없이도 쉽게 잡들고...

1. 불면증 처음 타 병원에서 불면증으로 수면제 처방을 받고 잠을 잤습니다. 처음엔 쉽게 잠도 들고 해서 좋았었는데, 수개월 먹다 보니 수면제 없이 잠을 잘 수 없게 되어 이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처방도 딱히 달라지지 않고, 수...
  • 30대여성
  • 2009-05-13
45

불면증

원장님과 상담치료하여 이젠 잠을 잘 수 있고 행복한 기분입니다.

1. 만성 불면증 저는 만성 불면증으로 오랜시간 고통을 겪어야만 했지요.죽을 만큼 힘든 나날이 지속되고 수면제로 잠을 청햇구요.그러나 이젠 수면 코슬립 원장님과 상담 치료하여 이젠 잘 잘 수 있고행복한 기분입니다. 열심히 치료 받으시고...
  • 50대여성
  • 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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