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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슬립 자필후기

번호 분류 내용
619

코골이/수면무호흡증

고등학교때부터 코골이가 있었는데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생각보다 심각...

고등학교때부터 코골이가 있었는데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소리도 점점 커지고 낮에도 피곤하여 불편을 겪던 와중에 군대가기 전에 해결을 봐야 할 거 같아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코슬립수면의원이 믿을 만...
  • 20대 남성
  • 2016-12-15
618

불면증

좋다는 한약치료는 다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하루 하루 잠들기 어려웠던 시기 3달이 지나면서, 그로인해 더욱더 불안하기만 하고, 잠자리에 들기조차 두렵고 짜증났던 3개월 그야 말로 지속이었다. 삶을 살아가는 의미가 무엇인지 왜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지 잠을 편히 자고 잠들기...
  • 30대 남성
  • 2016-12-15
617

불면증

정말 불면에 대해 거짓말처럼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작년 4월 정신저긴 충격을 받은 이후로 불면과 불안 등이 왔고 좋아졌다가 올 2월부터는 거의 잠을 못 이루는 날들이 많아졌습니다. 그 이후 잠을 못자면서 불안, 신체증상등이 심해졌고, 이런것들이 연결되어 악순환이 되었고, 너무나 괴로...
  • 50대 남성
  • 2016-12-15
616

불면증

지금은 약없이도 잠을 잘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몇년간 심한 불면들을 앓고 지난 5년간 신경안정제로 하루하루를 버텨왔습니다. 자려고 누워서도 잡생각만 들고 약이 없으면 한숨도 못잤습니다. 그러기를 몇 년, 그런데 지금은 약없이도 잠을 잘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다섯시간 ...
  • 50대 남성
  • 2016-12-15
615

불면증

회사의 야간근무등으로 생긴 불면증을 끌다가 결심을 하고 이병원에 찾...

회사의 야간근무등으로 생긴 불면증을 끌다가 결심을 하고 이병원에 찾은 지도 벌써 5개월이 되었네요. 치료에 도움을 주신 임채미 선생님 감사드려요. 마지막에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잘 지켜 실행해 볼게요
  • 40대 남성
  • 2016-12-15
614

불면증

다시 잠에 대한 부담감으로 계속 재생상되어 악순환이 계속 되었다고 생각

- 내원동기 : 잠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이 너무 커서 침대에 누운 후에 입면에 들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많았고, 그것이 다시 잠에 대한 부담감으로 계속 재생상되어 악숙완히 계속 되었다고 생각함. - 치료후기 : 1. 복식호흡, ...
  • 40대 남성
  • 2016-12-15
613

불면증

계속 확신을 주셔서 믿고 치료를 지속하며 굉장히 빠른 효과를 봤습니다!

갑자기 새벽에 깨면 잠이 안오는게 지속돼서 코슬립을 찾았습니다. 서울대병원에 가려다가 예약 잡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비약물 치료가 진행된다는 게 좋아서 왔어요. 수면다원검사 통해서 제 수면의 잘못된 부분을 찾고 이를 인지행동치료와...
  • 20대 여성
  • 2016-12-15
612

불면증

처음에는 잠을 잘 잘수 있을지 모를 불안감을 안고 시작하였습니다.

8월말 부터 인지치료를 시작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잠을 잘 잘수 있을지 모를 불안감을 안고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경우, 불면증이 오기 시작하여 이명의 여파로 불명증율이 심해진 경우입니다. 첫 1달동안은 정말 괴로웠고 힘들어하였습니...
  • 30대 남성
  • 2016-12-15
611

불면증

정신과 가서 수면제 처방으로는 무용지물 이었습니다.

13년동안 앓아왔던 고질적인 불면증 정신과 가서 수면제 처방으로는 무용지물 이었습니다. 불면증 치료를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다 알게된 코슬립수면의원 치료를 시작한지 2달 되었는데 처음때보다 너무나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첫 한달은 ...
  • 30대 남성
  • 2016-12-15
610

불면증

계속 약물에만 의존할 수 없다고 생각되서 친구의 추천으로 코슬립수면...

불면증으로 오랜기간 힘들어했으나, 이런 저런 치료도 크게 효과를 못 본다고 생각했다. 계속 약물에만 의존할 수 없다고 생각되서 친구의 추천으로 코슬립수면의원에 오게 됐다. 수면 다원 검사로 구체적으로 내 수면상태에 대해서 분석받을...
  • 30대 남성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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