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과 관계없이 50대로 넘어가는 즈음 갱년기라고 불리는 현상을 겪게 되는데 전문가들은 이 시기 다양한 통증, 면역력 저하, 우울증, 조울증, 불면증 등 수면장애가 올 수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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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불면증과 같은 수면질환은 수면의 질을 수치로 평가할 수 있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다"면서 "약물의존성과 내성이 생길수 있는 수면제 복용보다는 잠드는 힘을 스스로 되찾는 불면증 치료법인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이 세계적으로 권고되는데 일반적으로 수면제는 수면을 일시적으로 도와주기는 하지만 피로가 풀리지 않고 뇌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인지행동치료는 수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수면에 방해되는 행동들을 바꿔줌으로써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법"이라면서 "갱년기 불면증을 겪는 환자의 수면다원검사 결과를 보면 깊은 잠을 많이 자지 못하고 얕은 잠에서 머무르고 자주 깨거나 너무 일찍 잠에서 깨어나는 등 수면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 현상을 보이는 만큼 갱년기 수면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경우 빠른 진단과 치료를 통해 만성적인 수면질환과 다양한 부작용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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