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범 원장 "코골이 심화 단계인 수면무호흡증은 잠을 자다가 일시적으로 숨을 멈추는 증상으로, 방치할 경우 지속적으로 산소포화도를 떨어지게 만들어, 세포 또는 체내 조직들의 회복력, 피로회복 효율 등 수면의 효율성을 크게 떨어뜨려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신체에 매우 안좋은 영향을 주는 수면질환이다. 수면무호흡증을 방치할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 심장마비 등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수면무호흡증은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수술보다, 비수술 치료인 양압기가 권장되고 있다. 특히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 양압기 치료의 경우 2018년 7월부터 건강보험 적용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양압기를 처방받아 사용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양압기는 약 64,136대로 파악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수면무호흡증 국제표준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는 양압기는 초반 적응도를 높여야 치료효과가 큰 만큼, 전문 의료진의 상담 및 처방을 통해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되어 수면다원검사를 받거나 양압기 치료를 진행할 경우,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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