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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2007.10.07 ‘드르렁 드르렁’ 코골이야, 수면무호흡증이야?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12.13 11:42:16

‘드르렁 드르렁’ 코골이야, 수면무호흡증이야?


뉴시스|기사입력 2007-10-07 11:40









‘드르렁 드르렁’ 코골이야, 수면무호흡증이야?
‘드르렁 드르렁’ 코골이야, 수면무호흡증이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45세 주부 민서윤씨의 아침은 요즘 들어 상쾌하지 않다. 2~3개월 전부터 남편이 코를 골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제 막 잠이 든 순간, 남편의 코골이로 화들짝 깨면 다시 잠을 텅하기도 쉽지 않다. 결국 민씨는 코골이 수술이 대안이라 생각해 남편을 찾아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수술 결정 전 수면무호흡증일지도 모르니 수면다원검사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민씨는 “그저 검사만 하나 더 추가해 하는 것 아니냐”며 “그냥 수술만 하면 될 것을 왜 검사가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 코골이, 수면무호흡증과 수술이 다르다

코를 곤다고 무턱대고 코골이 수술만 하게 되면 오히려 문제가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자신은 잘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코골이를 가진 사람의 많은 경우가 수면무호흡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코골이 수술이 수면무호흡증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

코골이는 소리만 피하면 되지만 수면 중 일시적으로 호흡을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을 동반할 경우 고혈압이나 뇌졸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코골이라 확신하며 무턱대고 수술만을 원하는 경우도 있다.

을지병원 정신과 신홍범 교수는 “코골이만 있고 수면무호흡이 전혀 없는 사람은 드물다”며 “수면무호흡증이 있음에도 코골이 수술만 할 경우 이득은 없고 오히려 심해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코골이는 입천장 뒤쪽의 연한 부분인 연구개 등을 레이저로 지저서 딱딱하게 만들거나 그 안에 몸에 해가 없는 의료용 심을 박는 수술(코골이 임플란트시술)로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레이저를 이용한 방법은 통증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요즘에는 통증이 적은 코골이 임플란트 시술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같은 코골이 수술을 수면무호흡증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했을 경우 증상이 심해지거나 오히려 소리가 나지 않아 수면무호흡증을 모르고 지나치면서 병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때문에 코골이로 병원을 찾았다면 우선 치아나 치주, 악관절 같은 구강검사, 이비인후과 검사, 방사선 사진검사를 통해 코나 입안의 어떤 부분이 코골이나 폐쇄성수면무호흡 등과 관련이 있는지를 진찰한 후 야간수면다원검사를 통해 무호흡증을 진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 수면무호흡증 해결법은 수술 밖에 없나?

코골이와 마찬가지로 유독 우리나라의 경우 수면무호흡증이 판명됐을 때 수술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수면무호흡증의 수술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우선 구개수구개인두성형술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수술로 목구멍의 주위 조직을 잘라내는 수술이다.

다른 한 가지는 고주파 구개수구개성형술로 고주파 치료기를 이용해 목젖과 입천장 일부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 수술들은 자신이 원하는 수술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증상이 어느 정도로 나타나는지에 따라 선택되는데 보통 고주파 구개수구개성형술는 코골이만 있거나 약한 정도의 수면무호흡증이 있을 때, 구개수구개인두성형술은 증상이 조금 더 심각할 때 시술되어 진다.

건국대병원 이비인후과 홍석찬 교수는 “수면무호흡증의 수술은 여러 비수술적 방법을 시도해도 호전이 없을 경우 선택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술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힌다.

그렇지만 전문의들은 수술을 먼저 택하는 것보다 수면무호흡증으로 판명됐다면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이나 규칙적인 운동, 금주 등을 먼저 시행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홍석찬 교수는 “옆으로 누워서 자면 인후부의 구조물들이 뒤로 미끄러져 공기 통로를 막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며 “술과 진정제, 수면제 그리고 항히스타민제 같은 약물은 호흡을 느리고 얕게 하며 평상시보다 인후 주위 근육들을 이완시켜 공기 통로를 막게 돼 이 또한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과다한 체중도 목조직이나 폐에 압력을 줘 호흡을 힘들게 할 수 있으므로 체중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은 폐의 활동력을 증진시켜 준다.

무엇보다 선진국에서는 수면무호흡증의 치료로 보조기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수면 중에 연속적으로 기도를 통해 강제로 공기를 밀어 넣는 방법(Continuous Positive Air Pressure)으로 효과는 좋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불편함을 호소해 잘 착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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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의 수준이 다릅니다.

서울대 의학박사

//원장

· 서울의대 졸업
· 서울의대 석사(의공학)
· 서울의대 박사(수면의학)
· 서울대병원 수면센터 임상강사
· 을지병원 수면센터 담당교수
· 미국수면전문의 시험(ABSM)합격 (2006)

· 대한수면의학회 부회장
· 대한수면의학회 보험이사 역임
· 대한수면의학회 정도관리위원장 역임
· 서울대병원 겸임교수 위촉
· 건국의대, 성균관의대, 순천향의대, 을지의대 외래교수 위촉
· 미국수면의학회 정회원
· 유럽수면의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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